** 매물설명 **

1. 화도면에 위치한 마리산 기슭, 바다와 낙조의 전망이 좋은 남향의 계획관리지역, 지목이 대지인 349평의 토지입니다.

2. 지목 대지이며, 349평입니다. 

(토지의 지목이 대지라 함은 보통 건축허가를 받아 농지나 산지 등의 면적만큼 전용부담금을 지자체에 납부를 하고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을 받은 후에 지목변경을 신청을 하면 지목을 “대지”로 바꾸어 주게 되는 데, 대상 토지는 예전에 주택이 있었던 곳으로 앞에서 설명드렸던 과정을 모두 완료하여 지목이 대지로 변경이 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주택을 멸실하여 현재는 나대지 상태의 토지입니다. 이곳에 건축을 하거나 현재의 상태로 사용할 경우, 그림에 기록한 대로 많은 이익과 혜택이 있는 유리한 토지입니다. 

구체적이유 : 

① 전용부담금 추가 부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평당 약 10만원에서 15만원은 매매가에서 공제하고 매매가를 생각할 수 있는 유리함이 있음.

② 농지가 아니므로 제약없이 소유권이전이 가능하여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며

③ 건축을 할 경우에는 복잡한 행정절차와 도로, 구거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계획관리지역 토지이므로 간단히 신고하고 건축을 할 수 있습니다.

3. 바다와 낙조 전망이 좋습니다.

4. 토지의 경계에는 요즘 강화도에 많이 식재하고 있는 사과나무 등 유실수와 경계에 사용하는 나무들을 종류별로 심어 놓았습니다.

5. 상수도관까지 모두 인입이 완료된 포장된 진입로의 모습입니다.

6. 부지내에는 상수도 외에 지하수 관정을 파서 나무에 물주고, 텃밭에 물을 주며 일부 음용수로 사용도 하고 있습니다.

7. 한켠으로는 정원석과 정원수를 놓고 정원을 잘 꾸며 놓았으나 작년 관리를 하지 않아 나무가 멋없이 자라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8. 부지 한켠에는 작은 농막 같은 쉼터를 마련하여 놓았습니다.

9. 당연히 정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10. 연못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며 이곳에 물을 넣고 관상어를 넣고 기를 수 있습니다.

11. 마리산의 기슭에 있는 조용하고 청정하며, 남향의 따뜻한 지목 대지 349평의 계획관리지역 별장 건축 최적지입니다.